열 네 살 경언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생면부지의 삼촌 재민을 만난다. 얼치기 사기꾼 재민은 경언 앞에 남겨진 보험금을 모두 잃고, 두 사람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약사를 상대로 부녀를 가장한 발칙한 사기극을 벌이게 된다.
엄태구
Jae-min
이재인
Kyung-un
서정연
Jeom-hee
김희창
Yong-sik
황정민
Eun-bly
최덕문
박성연
공상아
Lee Jung-eun
Judge
김새벽
손강국
Ha Bok-eum
Jang Hye-jin
Jeom-hee's Sister-in-law
이옥섭
Pal-soon-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