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유고슬라비아의 시골 마을, 열 살 소녀 '이다'는 병에 걸린 할머니가 천사의 노랫소리 덕분에 살아났다고 믿는다. 할머니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학교 합창단에 가입한 이다는 비록 음치이지만, 열심히 노래를 부르며 죽음의 문턱에 선 이들과 교감하는 신비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1970년대 유고슬라비아의 시골 마을, 열 살 소녀 '이다'는 병에 걸린 할머니가 천사의 노랫소리 덕분에 살아났다고 믿는다. 할머니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학교 합창단에 가입한 이다는 비록 음치이지만, 열심히 노래를 부르며 죽음의 문턱에 선 이들과 교감하는 신비로운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