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버리고 도시로 떠났다가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아버지 숭하이를 17살 아들 융타오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부자가 빨간 콤바인을 빌려 벼 수확 일을 같이 하면서, 융타오는 아버지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아들은 아버지가 떠났던 진짜 이유를 알게 되고 그를 이해하게 되지만, 속마음을 쉽사리 털어놓지 못한다.
가족을 버리고 도시로 떠났다가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아버지 숭하이를 17살 아들 융타오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부자가 빨간 콤바인을 빌려 벼 수확 일을 같이 하면서, 융타오는 아버지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아들은 아버지가 떠났던 진짜 이유를 알게 되고 그를 이해하게 되지만, 속마음을 쉽사리 털어놓지 못한다.